지난해 10.15일 두타연가려고 8명이 예약을 했으나 북한의3중 도발로 군에서 통제 하는바람에 무산 되었었다.
오늘은 갑자기 윤사장과 둘만이 오고야 말았다.
지난해 갔으면 단풍이 풍요로웠은탠데, 겨울산이 삭막하기 그지없다.
몇년전에 갔을때보다 시설이 많이 보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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