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22.11) 지난해 10.15일 두타연가려고 8명이 예약을 했으나 북한의3중 도발로 군에서 통제 하는바람에 무산 되었었다.오늘은 갑자기 윤사장과 둘만이 오고야 말았다.지난해 갔으면 단풍이 풍요로웠은탠데, 겨울산이 삭막하기 그지없다.몇년전에 갔을때보다 시설이 많이 보완되었다 ~ 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2024.12.06
양구 한반도 섬(22.11.19) 여기를 한번 가려고 노력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다 .이번에 두타연을 나오면서 검색을 해보니 10여km 밖에 안된다.그래서 갔었고 코발트 호수에 투영된 모든 그림들이 너무 아름 답다.마음이 시윈했고 힐링이 된다 . 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2024.12.06
신진도 여행(22.10.5) 균배네 현국이네 우리 세집이 신진도여행길에 올랐다.이기동 친구가 삼림청 콘도를 주선해주어 그곳에서 일박하고 다음날 서산을 누비고 돌아왔다 ~ 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2024.12.06
내 생일때든가? 나이드니 케익에 꽂은 촛대가 밀림속과 다름없구나.손자를 안고 같이 촛불을 불었으나 손자놈 언제까지 할비를 기억할까나 ~손자가 아들보다 예뻐 애지중지 한다만 손자 편에서는한치건너 두치라고,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다섯번째 순번에나 할비가 들어갈지나 궁금하다그래도 예쁜심정을 어찌 감출수있나 ~좋아요공감공유하기게시글 관리구독중 삶이 묻은 사진들/자식이 뭔데 ~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