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 진달래(23.4.1) 코로나로 2년씩이나 문닫더니 드디어 올해는 축제를 한다.오늘 첫날 인데 인산인해를 이룬다 .내려와서 홍두께 칼국수를 먹고 다시 국립현충원 수양벚꽃 구경시켜 주려는데 카모부님이 멀미가 심해 일찍 귀가했다 .두분은 이곳이 처음 이라는데~ 산에산에는/산행일기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