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고대산(2014.1.1)
hobakking
2019. 5. 14. 22:57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평화통일과 국태민안, 나라와 개인의 경제성장을 빌어보며,
새해 첫 산행을 연천 고대산으로 잡았다.
서울엔 영상 이지만, 북쪽은 꽤 추웠다, 눈 덮인 설산을 맘껏 헤집다 돌아왔다.
오는길에 석양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