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akking 2019. 5. 18. 18:58


입춘 우수 그리고 경칩도 지났지만 春來不似春(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

이란 말같이 꽃샘추위가 꽤 맵다,

해서 남녘으로 봄맞이를 나선다.

변산 내변산, 아담하고 아기자기하며 직소폭포와 천년고찰 내소사가 있는 곳,

따스한 봄기운과 갓 피어난 야생화가 우릴 맞는다.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밀밭 ~




































































관음봉에서 본 내소사 전경 ~







































































아래는 날쥐님 작품































호랑이님이찍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