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이 힘/고사성어
고진감래
hobakking
2019. 6. 2. 22:26
고진감래(苦盡甘來)
苦 (쓸 고 )
盡 (다할 진)
甘 (달 감)
來 (올 래)
뜻=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다.
어려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는 법이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도 같은 뜻일 게다.
인간만사는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듯이.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라는 말은 희망을 말하는 것이지만 만고의 진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