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원미산 진달래 (13.4)
hobakking
2019. 4. 5. 13:42
원미산에 진달래가 만개하였단 소식 듣고 오늘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갔었다 ,
오늘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이 모였고 종합운동장에 차 댈 곳이 없다 .
찌푸렸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 꽃이 한층 더 아름답다
청솔모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