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남양주 물의정원(25.6.21)
hobakking
2025. 6. 21. 19:18
오늘 여러 대원들이 빠지고 오전에 비도 온다길래 코스를 바꿔잡아 양수리 물의 정원으로
급 선회를 했다 , 이곳은 몇년전에 가본적이 있었지만 그때하곤 많이 다른것이 시설이 보강되어있었다.
광활한 밭에 양귀비 꽃이 우리 시선을 끌었다 이렇게 많은건 처음본다 .
이곳 저곳 찍어대다 점심 때가 되어 한참을 찾아간 곳이 ~~~~~~~~~~~
물의정원은 경의선 운길산 역에하차 10여분만 걸으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