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akking 2019. 4. 21. 21:35


영암 월출산 올해의 희망산행 1순위였다.

어느 등산인은 자신의 불로그에, 우리나라 산중에 등산하며 감탄사가 제일 많이 나오는 산이

월출산이라 소개한 글을 본적이 있다

오늘 가보니 명불허전(名不虛傳)이다 나 또한 감탄사를 연발했으니까

그러나 천왕봉에서 갑자기 앞이 안 보이는 눈을 만나 그냥 하산했다

그러나 내년에 또 가보리라는 숙제를 안고 내려왔다.





































































 

 

 

 

통천문(通天門)

 

 

 

 

 

 

 

눈이 휘몰아쳐 오는 장면~~

 

 

 

 

 

 

 

 

 

 

 

 

 

 

 

 

 

 

 

 

 

 

 

 

폭포라는데~~~

 

 

내 뒷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