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온다며, 백암님은 안가고 싶다고하고, 어젯밤 시골형님은 전화상으로 내일은 산행쉬라하신다.
그런다고 대답은 했지만, 그렇다고 쉴수야 ~
대신 쉬운 관악산으로 갔다 남근석을 보신 백암님이 좋아라 하신다 .
내킨김에 와근석을 찾아 한시간여를 헤메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왔다 ~ 비? 한방울도 ~
다른 카페에서 퍼온 사진이다 곧 내가 찍어 다시 올린다 `
오늘 비가온다며, 백암님은 안가고 싶다고하고, 어젯밤 시골형님은 전화상으로 내일은 산행쉬라하신다.
그런다고 대답은 했지만, 그렇다고 쉴수야 ~
대신 쉬운 관악산으로 갔다 남근석을 보신 백암님이 좋아라 하신다 .
내킨김에 와근석을 찾아 한시간여를 헤메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왔다 ~ 비? 한방울도 ~
다른 카페에서 퍼온 사진이다 곧 내가 찍어 다시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