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80

롯데타워 관람 (26.10.10)

서울사람이 좀체 구경하기 어렵다는 롯데타워에 올랐다,시골 사람은 마음 먹고 달려와 구경 한다지만, 서울 사람은 비교적 짬을 내기어렵다 ,같이 산에다니는 백암(김용주) 님이 바로 옆 송파에사신다 ,백암님은 매일 한번씩 석촌호수를 도는데, 혼자만 즐기지말고 우리좀 구경시키라고여러번 압력을 넣은 끝에 오늘 결실을 보았다 ~ㅎㅎ우리나라에서 최고높은 (123 층 550m) 그곳에 올랐다 30초도 안 되어 금방 오른것 같다,시계(視界)가 괜찮은편이라 멀리까지 잘 보인다, 입장료가 성인 33.000 비싼 편이다,점심까지 쏘셨으니 과용하셨다, 그래도 부자이니 부담은 안 된다 ~~~

몽산토성 주위를 가다 (26.10.10)

롯데타워에서 나와 백제 고분이며 올림픽 공원 바로 옆에있는 몽산토성에 올랐다.올림픽 공원은 몇번 갔었지만, 몽산토성은 있는지 조차 몰랐었다,백제 시대때 정말 성이었는지, 그렇다니까 그런줄알지 기연가 미연가 (긴가민가)하다, 산책코스로는 왔다이다, 휴일을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올림픽 공원에 내려와서 부정선거를 규탄했던 올공전사들이 아직도 건재한가 가보았다규모는 비록 초라하지만, 패기는 여전했다, 도착 즉시 식이 진행되는 데 나도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했다, 마음만은 그분들과 일치함에 부족함을 안느낀다 `끝까지 참석할수 없어 일찍 돌아섰지만, 그분들의 건투를 속으로 빌었다 ~삼전도 비가 석촌호수 동호 (東湖) 와 서호 (西湖) 중간 둑에 (도로변) 있는데 보니 기분이 착잡하다..

화성시 궁평항 (26.10.9)

오늘의 메인 관광지를 궁평항으로 잡았다,궁평항에서 시작한 둘레길은 제부도까지 장장17km 를 조성하여 화성시가 역작으로황금해안길로 포장하여 내놓은 것이 올해였다,물론 많은 홍보를 했을 것이고 내 귀에까지 들어왔으니 알사람은 다 안다,나도 가고 싶었고, 미리가본 날쥐 아우의 피알도 거들었다,그래서 그런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운집하였는지 매향리를 갔다 2시30분쯤 왔는데도,차댈곳이없다 그큰 주차장을 두바퀴나 돌았어도 마찮가지다,가까스로 갓길에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사람또한 인산인해다,무슨 구경이라면 머리통이 깨져도 모여드는것이 인간 습성인가보다,같이간 우리셋 모두 야 ~ 너무하다, 황금 해변길 시작점이 궁평항이고 끝이 제부도 다,벌써 철새가 돌아왔다 백로가 모여 회의 하나보다 `황금 벌판 아니 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