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지리산을 기획하면서 기대에 부풀었다,지리산은 여러번 , 천왕봉 두번, 반야봉 두번, 노고단도, 바래봉은 여러번,그러나 정령치에서 오르는건 처음이다, 남원에서 함양으로 넘어가는 최고봉이 정령치다높이만도 1172m 굽이굽이 수십구비를 돌아 오르니 30여대 주차공간이 있다,오른쪽 고리봉 (1305)을 갔다가 왼쪽 만복대 (1438m) 를 오르니 힘이든다,그뿐인가 7시에 출발 5시간달렸고 산행 5시간, 돌아오기 5시간 10시간 운전대를 잡았으니아직은 짱짱하다고 해야하나? 노인들이 신바람난 하루였다 ~만복대 아래엔 삼성재 5km 있고, 노고단 반야봉이 훤히 보인다 ~켜켜이 주름잡힌 산을보니 지리산의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고리봉 넘어엔 바래봉 팔랑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