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87

지리산 만복대 (26.10.31)

10월의 마지막날, 지리산을 기획하면서 기대에 부풀었다,지리산은 여러번 , 천왕봉 두번, 반야봉 두번, 노고단도, 바래봉은 여러번,그러나 정령치에서 오르는건 처음이다, 남원에서 함양으로 넘어가는 최고봉이 정령치다높이만도 1172m 굽이굽이 수십구비를 돌아 오르니 30여대 주차공간이 있다,오른쪽 고리봉 (1305)을 갔다가 왼쪽 만복대 (1438m) 를 오르니 힘이든다,그뿐인가 7시에 출발 5시간달렸고 산행 5시간, 돌아오기 5시간 10시간 운전대를 잡았으니아직은 짱짱하다고 해야하나? 노인들이 신바람난 하루였다 ~만복대 아래엔 삼성재 5km 있고, 노고단 반야봉이 훤히 보인다 ~켜켜이 주름잡힌 산을보니 지리산의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고리봉 넘어엔 바래봉 팔랑치가 있다 ~

하늘공원 억새축제 (25.10.25)

교회갔다와서 다저녘때 자전거타고 하늘공원을 찾았다,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나는 자전거타고 10분이 채 안되면 오는길인데 멀리서도 구경이랍시고 온분들도 있을 것이다,구경이랍시고는 억새축제를 경시하는듯한 용어인데 취소한다,이곳을 거의 해마다 보아 왔지만, 너무 멋있고 아름답다 , 올해는 더 그런것 같다 ~화왕산, 민둥산,황매산, 명성산, 오서산을 다 가보았지만, 견주어 손색이없다 아니, 더 좋다 ~

파라호 상무룡다리(26.1.24)

양구여행 마지막으로 찾은곳은 상무룡 다리이다,이다리는 너무 아름답다 , 잘도 만들었다, 주위경관도 절경이다,이곳도 세번째 찾는곳이기에 구면이었다,그런데 왜 이다리를 놓았는지는 이해가 안 간다, 무슨 장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리넘어 민가도 거의 없었다 (전에 한나절 돌아다녀 보아서 안다)단순히 관광객 을 끌기위한 조형물이라면 그런데로, 그러나 갈때마다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신문에 방송에 큰 낭비라고질타하는것이 내 생각으로도 이해 된다 ,다리가 참 아깝다 , 다른곳으로 옮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