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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꽃밭 (26.9.19)

해가 뉘엇 뉘엇할 때 폐장 한시간을 남기고 우린 입장했다,일정이 빡빡하여 4시나 되어서 점심을 먹고 6시에 입장했다,야간 개장을 하는줄알고 느긋 하게 왔더니, 7시 까지란다 ~왜 야간에는 안 하느냐 물으니 조명이 션찮아 항의가 빗발치고 차라리,안하고 만다고 , 7시까지만 이란다,나는 이곳을 10여차례이상 왔었다, 딱히 갈곳도 없고 꽃이 좋아서다 ~석양을 머금은 꽃들이 전보다 매력적이다 ~한시간이면 족했다 오히려 시간이 남는다 ,역시 아름다운 꽃들이었다 내년에 또 와야겠다 ~~~~~~~~~~~금강산도 식후경, 4시에 먹는 점심 , 철원 병원앞 그집에 또 왔다, 소불고기 무한 리필, 지난해보다 2천원 올라 19.000 원.

태풍전망대 와 옥녀봉 그린팅맨 (26.9.19)

중부전선 민통선 안에있는 태풍전망대 , 지난해까지 최소 1주전에 연천군에 신청해야갈수있는곳 이었다, 그랬던것을 한달전부터 현장에서 당일 신청으로 바뀌었다.우리는 태풍 전망대에 포커스를 맞춰 댑싸리나, 그린 탱맨은 시간 때우기 관광이었다,까다로운 절차를 마치고 자차로 열대까지만 줄을 맞춰 안내차의 선도에 7km 를 올라갔다,많은 전망대를 가 보았지만, 사진 규제가 제일 심했고 막상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데,전망대 바로밑이 북한 땅이고 북한군의 이동이 눈에 들어온다,제일 심감나는 전망대가 태풍 전망대였다 .군남댐 의 모습 , 약 7km 위에 북한 황강댐이있고 수공을 대비해 댐이 비어있다, 아무나 갈수있다 ~두루미 행복 센터에서 바라본 옥녀봉과 그린 팅맨 ~UN 미국군 전사자36.940 위 충혼비 라고 비석까..

임진강 댑싸리 공원(26.9.19)

오늘 날잡았다, 연천과 철원을 아우르는 대 장정에 나섰다, 댑싸리 공원, 태풍전망대, 옥녀봉 그린탱맨, 고석정 꽃밭, 호로고로성, 당포성을 총막나하는 타이트한 일정을 잡았다,첫번째로 찾은 댑싸리 공원 , 2년전 초겨울에 갔을 땐 초라한 몰골이었지만, 너무 아름 답다, 모두들 감탄을 자아낸 댑싸리 공원, 나도 활기찬 모습에 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