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예물을 배에 싣고 강화를 통해 한양으로 이동했던 유래로,예단포라 불렸다나 ~ 이름 참 좋다 ~오래전부터 한번 가보리라 마음먹었었는데,우연찮게 오늘이 그날이었다,원래는 산에갈려 했었는데, 오늘비가 억수로 온다고 기상청에서 구라빵을 계속 날려,차선책으로 비가와도 갈수있는 예단포로 잡았다,그러나 비는 끝내 한 방울도 안왔고 연일 구라를 놓는 기상청을때려 부수고 싶은걸 겨우 참는다 ~무슨새인지 처음 입구에서 우릴 맞는다 ~ 친구가 알려왔는데. 새이름은 안락 할미새 란다 ~물빠져 쓸쓸하기조차한 갯벌 ~바닷가 장승은 처음본다, 난생 처음보는 저어새 암컷이 숫놈에게 갖은 애교로 구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