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얼음 트래킹이 벌써 7회째 맞는가보다.
전에 몇 번 이곳을 갔었지만, 일단 얼음이 덜 얼었고 눈이 없어 아쉬운 반면,
웃통 벗고 팬티만 입고 달리기, 폭죽 그리고 얼음판 보트타기 등이 추가 되었다,
사람은 왜 그리 많던지 ~
직탕 폭포가 얼지 않았다 ~
주상 젤리 ~
기러기 유영 ~
버들 강아지가 ~
한탄강 얼음 트래킹이 벌써 7회째 맞는가보다.
전에 몇 번 이곳을 갔었지만, 일단 얼음이 덜 얼었고 눈이 없어 아쉬운 반면,
웃통 벗고 팬티만 입고 달리기, 폭죽 그리고 얼음판 보트타기 등이 추가 되었다,
사람은 왜 그리 많던지 ~
직탕 폭포가 얼지 않았다 ~
주상 젤리 ~
기러기 유영 ~
버들 강아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