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핸가 상장을 탔었다, 한번뿐이 아니다 네댓 번은 갔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갔다.
솔고개에 감시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목책을 넘는 순간 위에서 불이 켜지더니,
여긴 비 탐방구역이라며 나가라고 방송한다.
혼비백산해서 뒤돌아 나와 2백m 정도 우회해서 올라갔다.
산행 중에 반대에서 오르는 사람 한사람 만났다,
육모정에서 또 감시원의 눈을 피해 목책을 넘는데 아슬아슬했으나 감시원은 없었다.
kiss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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