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께 비가오고 어저께는 날씨가 포근했는데 오늘날씨는 흐릴것이라 했다,
날씨가 흐리면 사진도 잘 안 나올것같아 카메라없이 나섰다.
그러나 불곡산 날씨는 더할나위없이 맑고 가시거리가 수십km는 될것 같았다.
바람또한 살랑살랑 봄바람! 최고의 여건속에 산행을 마치고 시청옆 양주성에서 탕수육과 짜장으로 요기하고 돌아왔다 ~
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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