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동창모임을 시골 고향에서 있었다 ,
모든일을 제쳐두고 참석할수밖에 없었다 .가는길에 우리동네 옆을 지나다 고분도 보고 ,
드디어 봉선지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팬션에 짐을 풀었다 ~
처음으로 대식구가 모였다 서울에서 11명 서천친구 12명 1박 2일의 아름다운 합숙이었다 ~
부엉바위~
팬션에도착 ~
저수지 건너편이 유도부락 내모교회 후암교회가 보인다 ~
짐을풀고 한산에있는 월남 이상재선생 생가를 방문했다 ~
안내원의 설명을들었다 ~
우리는 장항에 국립 생태공원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