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은 삼척 해신당과 환선굴에 가기로 했는데 해신당은 잘 보았지만,
환선굴은 5시에 도착했는데 10분전에 마감되었대서 못보고 대신 정선 전통 시장에서
콧등 쟁이 한 그릇씩 먹고 돌아왔다, 이번 여행에 장장 1천 km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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