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행과 섬산행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니려고 생각중이다.
안산에 있다는 풍도, 야생하 천국이라는 소문은 들었으나 이번에 처음 가본다,
배는 서산의 삼길포에서 약50분 걸린다,
명불허전 이었다, 말로만 듣던 복수초가 지천에 깔렸다,
섬 한바퀴 도는데 부지런 떨면 한시간이면 돌것같은 작은 섬이다,
돌아오는데 풍랑이 심해 배가 요동치고, 세월호 생각이 계속 났었다 ~
수령 500년된 은행 나무
물뫼가 찍은 사진 퍼온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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