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999m)역시 100대 명산이다.
오른쪽으로 오르는 능선 길은 밋밋해서 오르기 너무 쉽지만 왼쪽 길은 가파르고 계단 또한 많다,
산은 크게 특징이 없고 아래 온정계곡은 아름다웠다 처음 보는, 온천이 나온다는 원천은 신기했다.
선두로 내려와 온천욕도 즐기고 추억어린 산행이다.
눈이 흰 눈이 ~
날쥐님 작품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대산 나머지 (0) | 2019.05.24 |
---|---|
오대산(2016.2.27) (0) | 2019.05.24 |
덕유산(2016.1.30) (0) | 2019.05.24 |
삼성산(2016.1.23) (0) | 2019.05.24 |
수리봉(2015.12.26) (0)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