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별과같이 / 천방산 1)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라~~~~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길을
찬란한 젊을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는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