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산 노래들/호박노래방

# 내마음 별과같이

hobakking 2019. 3. 29. 10:42

 

                                                 
                                    내마음 별과같이 / 천방산 
                          1)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라~~~~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길을 
                       찬란한 젊을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는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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