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원래 음력으로 해야 맞는 올 해 첫날이다
아침에 아이들이 와서 지난해처럼 월드컵 경기장으로 연을 날리러 갔으나
바람이 세고 날씨가 흐려 금방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