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설날 연놀이

hobakking 2019. 4. 3. 11:16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원래 음력으로 해야 맞는 올 해 첫날이다

아침에 아이들이 와서 지난해처럼 월드컵 경기장으로 연을 날리러 갔으나

바람이 세고 날씨가 흐려 금방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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