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굴봉산
여름철 산행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한발짝 뗄 때마다 쏟아지는 땀을 주채할수없어
옷을 다 적신것도 모자라 등줄기에 폭포같이흐른다,
처음 계획은 굴봉산과 검봉산을 아루르는 연계산행을 하려했으나 같이간 백암님이
“그만 내려가지요” 하는말이 반가워 하산을 감행하였다.
길가에 고구마 꽃이 피었있다,
춘천 굴봉산
여름철 산행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한발짝 뗄 때마다 쏟아지는 땀을 주채할수없어
옷을 다 적신것도 모자라 등줄기에 폭포같이흐른다,
처음 계획은 굴봉산과 검봉산을 아루르는 연계산행을 하려했으나 같이간 백암님이
“그만 내려가지요” 하는말이 반가워 하산을 감행하였다.
길가에 고구마 꽃이 피었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