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날씨가 36도까지 상승했다 그래서 그런지 산에 산객들이 좀 적었다,
오늘은 모처럼 운길산에 갔다 운길산 이름이 왠지 좋아서 처음 기대안고 갔던 것이 10여년은 된 것 같다.
그 후로도 몇 번은 간 것으로 기억한다,
오늘은 백암님과 예봉산 까지 진행하려 했는데 산행중 귀인을 만나 그분이야기에 취해 같이 하산하고 말았다,
나머지 예봉산 숙제는 다음으로 미룬 채 ~
백암님 보더 한살 위신데 몸과 마음이 청년 같으셨다 ~
오늘 서울 날씨가 36도까지 상승했다 그래서 그런지 산에 산객들이 좀 적었다,
오늘은 모처럼 운길산에 갔다 운길산 이름이 왠지 좋아서 처음 기대안고 갔던 것이 10여년은 된 것 같다.
그 후로도 몇 번은 간 것으로 기억한다,
오늘은 백암님과 예봉산 까지 진행하려 했는데 산행중 귀인을 만나 그분이야기에 취해 같이 하산하고 말았다,
나머지 예봉산 숙제는 다음으로 미룬 채 ~
백암님 보더 한살 위신데 몸과 마음이 청년 같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