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손녀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인데 새로 손자가 11월15일 날 태어났다 .
이름을 지어 달라기에 돌림자가 진 자라 서진(瑞鎭)이라 지었다.
ㄴㅌ
서진이 친가 첫 나들이
'삶이 묻은 사진들 > 자식이 뭔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서진 백일사진 (0) | 2020.03.24 |
---|---|
서진이 백일 (2020.20.22) (0) | 2020.02.23 |
어느날 관악산 등반 마치고 ~ (0) | 2019.04.18 |
아이들 ~ (0) | 2019.04.05 |
추석날 아이들과 월드컵공원 (0) | 201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