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3급에서 9단까지

hobakking 2019. 4. 3. 23:30




나의 취미중 하나는 바둑이다 .

나의 바둑 역사는 중학교 다닐때 어깨 넘어로 배웠고 꾸준한 독학으로 성장했다.

게임은 오로지 바둑뿐이며 그 흔한 고 스톱도 나는 못 한다.

머리 식힐겸 저급 (3급) 에서 시작하여 9단 까지 오르면 다시 다른 아이디로 이를 반복하길 세 네번 ,

어린아이 팔 비틀듯 쉽게 쉽게 두다 보면 그 재미도 쏠 쏠 하다.

이번에는 아내 명의로 그리고 닉 네임 풍정리 행정 닉네임은 내 고향 마을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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