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원추리를 보려고 2주나 계획했지만, 장마통이라그런지 산악회에서 계속 취소만 한다.
할수없이 족두리봉 향로봉 승가봉 비봉 사모바위를 돌아 응봉능선으로 하산하였다,
날씨가 얼마나 쾌청한자 수십km 가 훤히보인다~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시 부용산 (0) | 2020.09.20 |
---|---|
문수봉이야기 (0) | 2020.09.04 |
무더위속 북한산(20.7.18) (0) | 2020.07.19 |
관악산 사당능선 (20.7.11) (0) | 2020.07.11 |
점봉산 곰배령(20.7.4) (0) | 202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