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청명한날 모처럼 관악산을 갔다.
사당에 내려 관음사를경유 사당능선을 가다 파이프 능선쪽 남근바위에 문안하고
다시 사당능선으로올라 연주대를 오르는데 옛날 줄은 간곳없고 계단이 생겼다.
날씨도 시원하고 가시거리가 수십km로 인천 앞 바다가 지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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