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석, 점심을 먹고 아이들하고 임직각으로 향했다.
달포전 이곳에 갔다가 추석때 아이들 데리고 와야겠다고 계획 했었다.
우리같은 사람이 대단히 많았다 그 넓은 공원에 사람으로 덮혔다 .
싱겁지만 케이블카도 태워주고 꼬마기차도 태워주었다 손녀딸 다인이가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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