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노고산

hobakking 2020. 12. 6. 17:22

해마다 3월이면 이곳 노고산 헬기장에서 시산제란 구실을 붙여 삼겹살을 구워먹곤 하였다.

그러나 올 해는 우한 코로나로인해 건너 뛰었었다,

그런데 어느지인이 그곳에가자고 요구해 올해 새로 만든 비닐천막을 들쳐메고 가서

정상 바로 아래에 쳐놓고는 삼겹살을 어찌나 많이 먹었던지 ~

가로1.5m세로1.5m 네명이 거뜬히 들어가는 하우스는 총 공사비 1만원들었다 ~

 

 

정상에 헬기가 한동안 머문다, 왜 그러는지 궁금했다 ~

 

 

 

 

 

 

 

ㅅ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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