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님과 헬로님 에게 늘 신세를 져 오던 터라 언젠가 갚아야하는데
하고 마음먹었었다.
그래서 내 고향 서천에 한번 모시고가서 구경시켜드린다 하였더니
흔쾌히 수락하셔서 토요일 떠났다,
대천 해수욕장에 때늦은 바다를 보았고, 동백정, 장항 하구둑 , 한산 모시관, 문헌서원,
신성리 갈대밭 등을 구경하였다 `
해가 뉘엇뉘엇할때 형님댁에 도착하니 토종닭 두 마리를 삶아놓고 기다리신다 ~
대천 ~
동백정 ~
풍어를기원하는 제당에 돈이있다 만원짜리. 오천원짜리,천원짜리~
장항 하구 둑 ~
문헌 서원 ~
한산 모시관 ~
신성리 갈대숲 ~
황량한 들판에 소 먹이만 ~
형님댁에 쉬러 들어오고 ~~
하루를 마감 했다 ~
&&&&(( 호랑이님이 찍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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