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을 옛날에한번 가보았는데도 이번에 다시갔을때는
옛날기억이 전혀 나지않는다,
그곳 유명산은 서울에서 얼마 안 떨어졌는데도 철이많이 늦다.
진달래가 이제 한창이던지 막 피고있다 주위에 벚꽃들도 아직싱싱한채로 남아있다,
정상부근에 도달할무렵 갑자기 눈발이 날린다 오늘이 4월18일 인줄 모르나보다 ~
바로 눈앞에 용문산이 있다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에덴동산(21.4.24) (0) | 2021.04.24 |
---|---|
도봉산 다락능선 -Y계곡(21.4.24) (0) | 2021.04.24 |
석모도 상봉산(21.4.3) (0) | 2021.04.03 |
산수유 꽃 (0) | 2021.03.27 |
도봉산 우중산행 (0)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