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들은 조금 컸다고 안 오고 친손자들만 찾아왔다,
놈들을 데리고 어딜 갈까 망설이다 연천에 있는 선사유적지를 갔다.
손녀는 4학년이라 학습에 도움 될 것 같고, 작은 놈은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 으라고 그리로 정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이동까지 가서 이동갈비로 포식하고 그리로 갔다.
하루 종일 운전하랴 손주들과 놀아주랴 힘이 들고 돈도 많이 썼지만 그게 사람 사는 재미라면 재미인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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