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어젯저녁 약속과달리 의견이 분분하다,
이리가자 저리가자 자유 분방한건 좋지만 일관성이없다 ,
어제갔던 신진항 부두로 가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 다음은 간월도 해미읍성 ~~
아침에 일어나서 게이트볼로 몸 풀고 ~
나이먹은 사람들이나 하는것이라 했거는 ~~
신진항 ~
꽃게 흥정 ~
잔월도와 간월 암자 ~
맛동산 굴밥 (12.000원)
깃발 휘날리며 장사하는집 처음 봤다 ~
이 건물 찍어 호랑이님 한테 보냈더니 당신 단골집이라 답장 왔다 ~
간월도에서 해미읍성 가는길에 ~ (천수만)
해미 도착 ~
축제의 거리 ~
가마니를 번 쩍? ~~~~~ㅎㅎ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축제가 벌어졌다 ~
연 (임금타는 가마)
전 한장에 7천원 두부 한접시 1만원 ~
상경 하는길이 그다지 안 막혀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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