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삽시도 여행

hobakking 2019. 4. 7. 22:09







 

삽시도는 행정구역상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이다

대천항 에서 40여분 걸리고 하루에 세 번 7시30분 1시30분 5시 들어간다,

섬을 한 바퀴 돌면 3시간정도 걸리며,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썰물 때 나가면 낙지며 꽃게 고동 해삼까지 먹을 만큼은 건져올 수 있다.

삽시도는 아직 손이외부로부터 덜 탄 비교적 인심이 후한 섬이라 할 수 있다.


새벽에출발해 7시30분배로 건넌다~

배안에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























줄 맞추어 어딜가시나요? -어획 하러?
























낚시배 ~









항복? 귀순?
































요것이 둥글레 부린겨 ~~

항공모함대 순양함 ~






더덕캤슈 ~~












이 사진촬영후 이댁 별명이 뽀뽀네가 되었다 ~

산삼 100년근 ~??



신비의 섬 ~









돌고래 섬같아 ~



호랑이님은 외면하고 ~













더덕 감별 강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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