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원미산

hobakking 2019. 4. 8. 11:38



원미산 진달래! 벌써 몇 번째, 아니 몇 년째 보러 갔었다.

올해도 풍성히 핀 진달래를 보기위해 호랑이님 내외 날쥐 그리고 우리 내외 이렇게 다섯이서 갔다.

그러나 어쩐지 예년만 같지 못하다 너무 가물어서 그랬나, 흡사 폭탄 맞은 것처럼 군데군데 시들었다.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조금 실망이다 ~



















































맛집에서 맛나는 컬국수를 얻어먹고 , 오늘도 신세를 졌다 ~~



날쥐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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