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도는 지난해 5월20일 날 한번 갔었다,
그때 너무 재밌는 체험을 했기에 이심전심으로 다시 한 번 가가로 했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을 앞당겼다.
이번에도 15명이 갔는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해산물 수확을 올렸고
재미 또한 지난해와 똑같이 좋았다.
갈메기의 군무를 보자니 40분이 언능 가버린다 ~~~
첫배 7시45분 승선시간 40여분 , 우릴 내려놓고 돌아서는 연락선 ~
폼만 좋은가? 조개 해삼 꼼짝마라 ~ㅎ
한늠 자바꾸뇨 ~
불가사리가 어쩜 ~~
홍합이 이렇게 바위에 붙어있다(처음보았지)
어머 ! 저게해삼 ? ~
풍성한 어획량 ~~
방금전 포획한 거시기 ~
가져온 산해진미로 점심을 해결하고 ~
산나물 채취와 섬 관광을 나선다 ~
나는 이섬을 멧돼지 닮았다고 했는데,
금송사 주변 솔밭 ~
같이 행동했던 15인 ~~~
날쥐님블로그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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