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점점 저문다 이제 불과 20여일 남았나?
너무나 아쉬워 같이 산에 다니던 몇분과 산행후 모임을 갖었다.
연신내 쿠우쿠우에서 식사하고 모처럼 노래방까지 ~
내년에는 더 많은 산 더 멋진산행을 기대하면서 ~
어좌바위 오르는데 30M 로프를 가지고가서 암벽타는 흉내도 내 보았다 ~
ㅅ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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