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역에서내려 우이암쪽으로 오르다 왼쪽 비타방으로 접어들었다 .
힘이 들어도 경관 좋은곳으로 가자는것이 중론이라 할수없이 그곳으로 인도했다
힘이들다고들 했지만 그분들이 자초했기에 갈수밖에 그래도무사히 통과 해서 오봉샘 오봉 여성봉 을 경유 하산하니 하루걸린다 .
가막골에서 백암님이 사준 15,000짜리 갈비탕을 맛있게
먹고 버스에 오랐다 .
만보기 기록으로 2만보가 조금 넘는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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