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산행일기

구곡폭포와 문배마을(25.8.2)

hobakking 2025. 8. 3. 07:54

8월 접어들어서도 연일 폭염에 정신이 없다, 오늘도 35도가 나간다고 ~

오늘은 청량리에서 itx 청춘열차를 타고 강촌에 내렸다 , 

7번버스가 있었지만 우린 걸었다 , 계곡길을 따라 9곡 폭포에 도착했고 

다시 고개를 넘어 문배마을에 도착했다 동네를 한바퀴 돌고 어느집에들어가 

식사를 했다 , 시골 두부 한 접시, 감자전 한 접시, 여덟가지나 되는 나물에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산채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가잔티 친구가 샀다 ~

문배마을은 6.25 때 전쟁을 난지조차 모르고 지냈다는 오지중에 오지였다,

동네전체가 7가구인가 밖에 안살지만 온동네가 병풍을 두른듯 분지 같은 곳에 위치한

천혜의 요지였다 마을 앞 작은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이 구곡 폭포로 이어지고 있었다 ~

입장료가 2천원 이지만 상품권으로 사용할수있어 결국 공짜인 셈이다 ~

 

                                                                              구곡정(九曲亭)

 

 

 

전에는 돌탑 꼭데기에서 물이 나왔다는데 ~

입구 카페에서 내려올 때 팥 빙수 (1만원) 로 더위를 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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