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무덥던 날씨가 이틀전부터 좀 누그러졌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말복이다 ~
오늘 차가지고 가평 조무락골 을 가려다 친구 한명이 못간다 하기에 셋이서 itx 타고 강촌 에 내렸다
택시를 잡아타고 등선폭포까지갔다 7천원쯤 나온다.
전에 등선폭포에 가긴 갔었는데 좀체 기억이 안난다 초입부터 주왕산에 왔나 할 정도로 분위기가 닮았다
아름다운 골짜기에 적당히 흐르는 물과 그 물소리에 정말 속세의 온갖 걱정과 시름이 떨쳐나는것 같다 ~
1.6km 위에 흥국사라는 절이있고 주지와 담소를 나누고 주지가 알려준대로 왼쪽 낯선 길로 접어들었다
궁예성터를 찾기 위함이었다 사람의 흔적은 없고 무수한 멧돼지 발자욱만 즐비하다 길또한 매우 험하다
한참을 돌아 무심코 당도한곳이 다시 흥국사다 ,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긴 나머지 백암은 불전함에 1만원을
넣었다 ,
이제부터 내리막길, 쉽게 내려와 강촌의 닭갈비집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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