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 80주년이 되는날, 특별한 의미는 없고 하루 쉬는데에 중점을 둔다.
오전에 탁구장갔다와서 쉬는데 윤사장님 전화를 받고 드라이브 길에 나섰다.
몇번갔던 연천 호로고루성에 해바라기가 피었나가 궁금했다 ~
며칠오던 비는 멈추었고 날씨는 기막힌데 30도라 덥다 그러나 그늘속은 시원타 ,
기대했던 해바라기는 등이 완전 굽었고 꽃은 그림자조차 없었다 ,
한바퀴 휑 돌고는 윤사장님 제의로 경순왕릉으로 발길을 돌렸다 ~














































경순왕릉은 호로구로에서 약1km 밖에 안 떨어진곳에 있다 , 같이간 윤사장님이 한사코 참배하고 가자고 우기시니 .
후손된 내가 부끄럽다 ,
나는 언양 김으로 경순왕 7자 선 (善) 할아버지가 시조시다, 많은 김씨 즉 김영삼의 금녕김씨, 김일성의 전주김씨, 부안김씨,
강릉김씨, 그밖에 내가 모르는 김씨가 경순왕 아들에서 퍼져 나왔다 ~


경순왕릉은 DMZ 철책 바로 앞에 모셔져있다 .
왕건에 볼모로 잡혀가서 개경에서 사시다 승하하셨는데 상여를 메고 고향인 경주로 운구를 해 돌아가는데 ,
고려에서 생각해보니 그대로 가다간 민란이라도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갑자기 법을 제정하여 왕은 상여로 강을 건너지 못한다는
칙령을내려 임진강을 못건너게하여 강가에 장사를 지냈다 한다 .




호루고로 간다니까 친구가 이렇게 찍어오라고 보내준 사진이다 ~ 꽃이 있어야 찍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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