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경칩이 지났건만 3월 거의중순에 눈이있다.봄에 눈밭을걸으니 신기하고 생경스럽다 ~언제나처럼 서울대 옆에서내려 칼바위를 오른다 산 정상에 오르니 눈쌓인 나무들이 멋스럽다 올 겨울 아니 지난겨울에는 눈 꽃 산행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는 아이젠도 한번 안 신어보았으니 ~지난주엔 15~16도를 넘나들더니 갑자기 오늘은 영하3도 날씨가 변덕스러운지 꽃샘추위인지,이제 눈은 돌아오는 겨울에나 만날것같다.17~8 년 전에 구입한 베드민턴 라켓을 안쓰기에 새로 입문했다는 카모브님 주려고 가져와 메고 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