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을 2년여 전에 갔다 왔지만 너무 좋아 한 번 더 갔으면 했었다.
드디어 오늘 찬스가 왔다.
가랑비가 오는 용봉산을 오르는 운치도 느껴본 자 만이 안다 ,
역시 아기자기하고 나 좋아하는 바위가 있어 좋다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관악산 (0) | 2019.05.23 |
---|---|
계룡산 (0) | 2019.05.23 |
예봉산(2015.5.23) (0) | 2019.05.23 |
비수구미(2015.5.9) (0) | 2019.05.22 |
도봉산( 2015.5.5)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