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일찌감치 날자를 잡아놓고 삼겹살 산행을 기획하고 친구들에게 각자의 책임을 맡겼으나,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니 , 그러나 제발 오지마! 를 간절히 바랬다. 지성이면 감천 이랬던가.
비가 안 온다 날씨까지 좋기를 바랬다면 사치지 모든게 감사했다.
삼겹살 에 갑오징어 , 냄비밥에 누룽지탕 과일에 커피 모두의 노력으로 풍성한 잔치가 벌어졌다 .
함께한 모든친구들께 감사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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