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고대산, 나는 고대산을 세 번인가 네 번 간 것 같다.
그래도 또 찾는 것은 그 산이 좋기 때문이다.
동두천에서 신탄리 까지 조그마한 기차를 갈아타고 낭만을 만끽하려 계획했는데
두 시간 마다 다니고 있었고 백마고지까지 가는 차는 꽃으로 조금 치장을 했을 뿐인데 관광열차라고
편도 8.600원인가를 받는다.
그곳은 가을이 무르익어 거의 끝물이다 철이 이곳보다 조금 앞서간다.
표범폭포에 물이 어린아이 오줌만큼 내리고 ~
스마트폰 촬영
연천 고대산, 나는 고대산을 세 번인가 네 번 간 것 같다.
그래도 또 찾는 것은 그 산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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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마다 다니고 있었고 백마고지까지 가는 차는 꽃으로 조금 치장을 했을 뿐인데 관광열차라고
편도 8.600원인가를 받는다.
그곳은 가을이 무르익어 거의 끝물이다 철이 이곳보다 조금 앞서간다.
표범폭포에 물이 어린아이 오줌만큼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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