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날씨좋은 9월 중순 그런데 미세먼지가 좀 끼었다.
손자와 같이 도봉산 종주를 했다,
송추에서 올라 칼바위 능선을 경유 우이암옆으로 해서 우이동으로 하산 했다.
날씨는 선선했으나 그래도 땀은 많이 난다.
((손자가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