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때 손자들이 왔는데 새로 생긴 외숙모가 큰놈 한테는 활을, 작은놈 한테는 마이크를 선물했다,
두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
난생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난꽃이 피었다 흔한 꽃이지만 우리집에서 피었다는것이 신기하다
서천 성묘길에 시장에 들러 형님댁에 드릴 선물을 골랐다~
당신 누군데 쳐다봐 ?
박대, 조기등 을 샀는데 어찌나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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