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5년 새해 첫날이다, 오해는 을사년 뱀띠 해인데 뱀중에서도 청뱀 해 라고한다..아침에 일어나 할일도없고 윤사장에게 안부전화를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듯 놀러가자신다, 서울 근교는 안 가본데 없을정도로 다가본터라별로 갈곳도 없는데 가시고싶은데 있냐고 물었더니 아는곳이 없다신다.생각해보니 나는 갔었지만 윤사장 안 가본 도라산역 . 제3땅굴 여기 가지고 차를타고달렸다 그러나 그곳응 휴일엔 논단다 그래서 간곳이 연천 첫번째 그리팅맨(옥녀봉) 댑싸리공원태풍전망대(여기는1주전신청해야) 당포성 장독대가 많은카페, 이곳저곳 다섯 군데나 돌아다녔다 ~이것이 문익점선생의 목화밭이다 (당포성 안에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