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쫓비산,
전에 한번 갔었지만 이제 백대도 끝났고 슬렁슬렁 꽃구경이나 다니려고 나섰다.
산행을 마치고 매화꽃동네에 왔는데 30% 정도만 피었다.
오늘부터 축제가 시작되었다는데 꽃은 안 피고 대신 차가 너무 넘쳐나 빠져나오는데 한 시간이 넘었다,
집에 오니 12시.
건너편이 백운산 이다 1222m
민물에서 나는 굴이 5개에 3만원 백암님이 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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