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쫓비산

hobakking 2019. 5. 27. 12:23

광양 쫓비산,

전에 한번 갔었지만 이제 백대도 끝났고 슬렁슬렁 꽃구경이나 다니려고 나섰다.

산행을 마치고 매화꽃동네에 왔는데 30% 정도만 피었다.

오늘부터 축제가 시작되었다는데 꽃은 안 피고 대신 차가 너무 넘쳐나 빠져나오는데 한 시간이 넘었다,

집에 오니 12.










건너편이 백운산 이다 1222m





















민물에서 나는 굴이 5개에 3만원 백암님이 사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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