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권유로 임자도 를 신청하고 는 바람이라도 불면 어떡할까 걱정을 했다,
함평을 지나 무안을 넘고 신안군 끝에서 배를 타고 임자도에 들어갔다,
임자도 가는배는 30분에 한번꼴로 매우 큰 섬이다 , 튤립축제로 많은 사람이 운집했다,
배타는 시간은 20분 남짓 매우 가깝다,
튤립은 보지도 못했고 대둔산이라는 작은 산을 등반하고 빨리 돌아 나왔다.
너무 먼길에 시간을 허비하고 본것없이 돈만 46.000 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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