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손녀와 방송국 데려간다는 약속을 한 후 언제 갈 거냐고 몇 번 시달림을 받았는데
토요일이면 산에 가기 바빠 좀처럼 약속잡기가 난감 했었다 .
그런데 마침 오늘 가까운 지인이 아들 결혼시킨다기에 산에는 못가고,
아침나절 짬을 내어 여의도 KBS 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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